JAPAN


고분 시대


타케하라 고분벽화




현실 뒷벽, 5~6세기

쿠슈 호쿠오카현 와카미야 마치

죽원(다케하라)고분 벽화


용이 말과 교미하여 준마를 만들었다는 설화에 따라 제작한 벽화이다.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과, 둥근 문양이나 삼각 문양 등의 형태를 붉은색, 검정색, 녹색, 청색, 황색 등의 색채로 

힘차게 묘사하고 있다. 고구려 고분에서 볼 수 있는 대륙의 벽화와 연관성이 드러난다. 

일본적인 인물상과 고구려적인 용과 말이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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